상지대 “특수학교 학생들, 캠퍼스에서 꿈 키운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9 1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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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수학교 학생들 대상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지대가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상지대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원주와 춘천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상지대로 탄탄대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대학생활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청원학교, 봉대가온학교, 춘천동원학교에서 총 19명의 학생과 8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상지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1:1로 동행하며 대학 생활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캠퍼스 투어, 모루인형 만들기, 태권도 시범공연, 호텔항공관광경영학과의 모의비행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원주청원학교와 봉대가온학교는 10월 30일과 11월 15일 두 차례에 걸쳐 캠퍼스 투어와 전공 체험, 학술정보원 탐방, 태권도 시범공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춘천동원학교는 11월 5일 한 차례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캠퍼스 투어와 전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전공 체험과 실습활동은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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