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오승진 교수, 국회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연합학술대회 및 정책토론회 참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08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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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상담심리학과 오승진 교수가 2일 열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연합학술대회 및 정책토론회에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오승진 교수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연합학술대회 및 정책토론회에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조경태·김종민·박주민·어기구·박정하·임오경·이해식·김태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국회와 정부, 학계,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술치유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예술치유의 사회적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미술, 음악, 표현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국민 건강’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정서 문제, 청년 고립, 노년층의 상실감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심리적 문제 해결 방안으로서 예술치유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예술치유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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