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지역 상생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26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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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가 지난 14일 2023년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14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2023년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Living Lab) 사업 추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경복대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위해 올해 초부터 현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현안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7가지 주요 과제를 도출했다. 이후, 대학의 관련 학과를 매칭하고 지역 주민, 학생, 그리고 교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협업 형태로 8개월 동안 사업을 진행했다.


주요 과제는 시민의 생활 건강을 위한 헬스 리빙랩, 소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건강지킴이, 영유아 에코생활건강 도슨트 프로그램과 청소년진로상담, 지역의 대표 축제인 광릉숲 축제를 위한 축제연구소 운영, 지구를 구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시민과 지역사회, 환경ESG 참여 운동 등 다양한 섹션으로 추진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주민 자치단체가 공동협업을 통하여 4호선 진접역 주변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학로 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를 대표 과제로 선정하여 상인회를 구성하고 주말 버스킹 공연 등 문화축제거리 분위기를 높여 나갔다. 남양주시에서는 버스킹 공연장을 지난 11월말 완성하는 등 상권 형성의 변화가 가시화되자 주변 상인회에서는 2024년에도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황인영 경복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2023년도 사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 2024년에는 사업대상 지역을 남양주시 전체로 확대하고 참여 방법과 과제 수행에 더욱 진화된 깊이 있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영훈 경복대 지역사회협력본부장은 “리빙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학-학생-지역사회가 협업하는 지역 상생모형이 체계화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경복대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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