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 투표 실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8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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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공고, 11월 25일 설명회, 11월 26일 투표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가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 투표를 실시한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2027년 3월 출범 예정인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26일(화) 구성원 대상 투표를 실시한다.


양 대학은 지난 6월 대학 통합에 합의하고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교명 후보 선정 투표를 통해 통합대학 교명 후보를 정할 예정이다.

양 대학의 교명선정위원회는 지난 2월에 구성되어 통합대학 교명 후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고, 최근 제7차 회의를 통해 기존 교명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신규 교명인 ▲글로컬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를 교명 후보로 제출했다.

이에 11월 18일 투표 시행에 대해 공고를 시행했으며, 투표는 공고일 기준 양 대학 교원, 직원, 학생이 참여 대상이다.

오는 11월 25일 양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설명회를 진행하며, 이 날 설명회에는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투표는 11월 26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투표 당일 9시, 12시, 17시에 투표 대상자들에게 투표 URL이 발송된다.

양 대학은 이번 투표를 통해 통합대학 교명 후보가 결정되면 통합 대학 교명 등 관련 내용을 반영하여 11월 내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보완하여 제출할 예정이다.

고창섭 충북대 총장과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 총장은 “통합대학 교명 후보를 선정하는 투표 과정은 양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여 통합대학으로 나아가는 한걸음”이라며 “오는 11월 26일 교명 후보 선정 투표에 양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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