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환희가 셀럽 인기 투표 플랫폼 '셀럽챔프'의 택시 전광판 투표에서 득표율 63.29%(148,101표)로 또다시 1위에 등극했다고 22일 밝혔다.
환희는 최근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현역가왕2에 출연해 감성과 소울 창법을 접목시킨 트로트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단순히 기존 트로트 창법을 따르기보다는 알앤비 보컬리스트 특유의 감정선과 완급 조절 능력을 통해 ‘소울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환희는 단순한 장르 도전이 아닌, 트로트 음악의 해석 방식 자체에 변화를 이끌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한편, 환희는 지난 6월 21일 서울 이화여대 ECC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진행했다. 이는 1999년 데뷔 이후 26년간 꾸준히 쌓아온 음악성과 대중과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이다.
또한, 지난 19일(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15회에서 환희가 자신만의 트로트 색깔을 개척하며 최종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 뿐만 아니라, 3연승을 기록한 ‘복면가왕’, ‘히든싱어’ 모창자의 시즌 통합 우승 등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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