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최선무용단 “우리 춤, 겹으로 풀다”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15 16: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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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무.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공주대학교 최선무용단이 2023년 제33주년 정기공연 ‘우리 춤, 겹으로 풀다’를 19일 오후 7시 반에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춤의 여러 장르 중에서도 선별해 시대별로 다양한 춤을 올리며, 우아한 자태로 풀어내는 한국 춤의 화려함, 한이 승화되는 흥 등 우리 춤의 우수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화관의 자태, 그 태평함으로 - ‘화관무’ ▴시화연풍 - ‘진쇠춤’ ▴꽃 앞에서의 자태 - ‘가인여옥’ ▴한이 서린 신명 - ‘살풀이춤’ ▴영롱함을 품은 처용 - ‘처용무’ ▴풍을 담아 - ‘진도북춤과 선반놀이’ ▴화평 속으로 - ‘버꾸춤’ 으로 우리 가슴 속에 가을의 정취를 더욱 짙게 물들이게 한다.

총 예술감독을 맡은 최선 교수(공주대학교 무용학과)는 이번 공연의 기획 의도를 ‘전통춤이 합일(合一)의 면모를 보여주듯 춤도, 사람도, 인생도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가 둘이 되고, 서로가 인연이 되어 몸짓과 호흡으로 영혼을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사)아우라·사)대한무용협회 충청남도지회가 주관하며, 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처용무.

 

버꾸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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