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늘봄지원단’으로 교육돌봄 공백 해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2 15:55:52
  • -
  • +
  • 인쇄

건양대가 늘봄지원단을 통해 논산시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가 늘봄지원단을 통해 논산시 초등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산시 읍면지역 교육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치료·특수교육·유아교육·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현장에 투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3월부터 6월까지 연무초, 양촌초, 구자곡초 등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마음 레벨업’, ‘사회정서학습(SEL)’, ‘사회적 의사소통 향상’ 등 차별화된 교육·체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영미 글로벌교육본부장은 “건양대 늘봄지원단은 대학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양대가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