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사이버보안·에코업 분야 정원 증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07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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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분야 학생 정원 조정 결과, 2개 학과 42명의 학생 정원을 증원한다.


교육부는 “첨단(신기술)분야 등 모집 단위별 입학정원 기준 고시”를 개정하고 첨단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2024학년도 입학정원부터 증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학 특성화, 기존 학과, 지역산업과 연계 정도 ▲교육과정 운영계획 ▲해당 분야 교원 확보 현황 ▲신설・증원 분야 실험・실습 기자재 보유 등 4가지 요소를 평가하고 ▲대학 자구노력 ▲연계・융합형 인재 양성 노력을 추가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서울과기대는 2026학년도부터 ▲컴퓨터공학과(사이버보안, 17명) ▲환경공학과(에코업, 25명) 증원해 총 42명의 학생 정원을 새롭게 확보했다.

김동환 총장은 “이번 학생 정원 증원을 계기로 사이버보안, 에코업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원 초빙, 대학 인프라 확대 등에 적극적인 노력 및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세계 수준의 R&D 역량을 갖춘 글로벌 최정상(Top-Tier) 대학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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