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과학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학생 부문 교육부 장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03 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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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예술과학대가 ‘202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학생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용인예술과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월 22일 대구에서 열린 ‘2024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포럼’에서 학생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총 17개 대학이 학생 부문인 학령기 학습자, 성인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세 개 분야에서 발표를 진행하였는데,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학령기 학습자 분야의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용인시 조아용 페이퍼토이 재능기부’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토이캐릭터디자인과의 페이퍼토이 제작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학생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용인예술과학대는 반려동물과 또한 펫푸드 레시피를 개발해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성과발표를 한 이수정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페이퍼토이라는 작은 재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보람차다”라며“앞으로도 재능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류하상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역 사회와의 연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대학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학교의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 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용인예술과학대가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여러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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