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유럽서 『Korea and the “Others”』 출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9-23 15: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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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nd the "Others"(한국과 타자)』 책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는 HK+ 사업단이 고대 이후 한국과 외부세계의 상호관계사를 다룬 연구서 『Korea and the “Others”(한국과 타자)』를 유럽에서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전역에 도서 판매망을 갖춘 독일 출판사 ‘De Gruyter’에서 영어본으로 출간된 『Korea and the “Others” : Studies on Korean Actions and Reactions Towards the Rest of the World(Roma Sinica, 4)』는 이탈리아 피사대학교와 토리노대학교에서 후원하고 있는 ‘Roma-Sinica 시리즈’ 네 번째 총서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한국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고대부터 최근까지 중국과 일본, 세계 각국과 한국의 상호관계를 다룬 이 책은 기존의 중국학과 일본학 연구과 비교하여 볼 때, 비교연구방식와 구조주의적 접근을 통하여 시도된 매우 선구자적인 한국학 연구서이며, 한국이라는 지정학적 경계를 초월해 유라시아적 전망 속에서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Korea and the “Others”(한국과 타자)』의 저술에는 알베르토 리오또(Alberto Riotto, 이탈리아 팔레르모국립대), 신원철(안양대 HK+ 사업단), 최정섭(안양대 HK+ 사업단), 최정연(대구교육대), 조혜란(이화여대), 로랑 키즈피(Laurent Quisefit, 파리시테대) 조용석(안양대 HK+ 사업단), 마우리찌오 리오또(Maurizio Riotto, 안양대 HK+ 사업단) 교수가 참여했다.

한편, 안양대 HK+ 사업단은 오늘 9월 26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11 PROJECT TOWER 14층 안양대 신학연구소 HK+사업단 대회의실에서 『Korea and the “Others”』 출판을 기념하는 ‘제24회 동서교류문헌 콜로키엄’을 열어 새로운 한국학 연구의 아젠다를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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