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박세은·이성은 학생, 제1회 충남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10 15: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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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2학년 박세은 학생(왼쪽에서 두번째), 이성은 학생(왼쪽에서 세번째)과 권혜진 교수(맨 왼쪽), 이진 교수(맨 오른쪽).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계열 2학년 박세은, 이성은 학생이 9일 청년농부 4-H 농업페스티벌에서 개최된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청년이 가진 농업 분야 우수 창업 아이디어와 사례를 통해 농산업 창업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미래 농업 청년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7월 5일부터 25일까지 예비 청년농업인과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 관광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10명(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결선에 오른 연암대 박세은, 이성은 학생(스마트원예계열 2학년)은 농촌융복합산업화(6차산업)와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소비자와 농가의 예약 및 데이터 관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산물수확체험 플랫폼, ‘먹을지도’라는 아이디어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세은, 이성은 학생을 비롯해 최종 수상자들은 충청남도지사상과 함께 2025년 청년 스마트팜 국외 연수의 기회 및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가점이 제공된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은 학생은 “초기 협업 농가를 선정하고 제휴 계약을 통해서 주요 소비자층을 확보함으로써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궁극적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암대 김은집 교무처장(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단장)은 “연암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농 분야 창·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확대하고, 지자체 농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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