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행사에서 개회사 및 연대사, 2부 행사에서 라운드 테이블 토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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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여성 활동가 교육 석사과정인 성공회대 실천여성학 전공이 18년째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젠더연구소를 개소하고, 국내 최초로 학부 마이크로전공으로 ‘젠더와 공존’을 신설했다.
이번 포럼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와 2부 행사로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성공회대 실천여성학 김영선 전공주임 교수가 사회를 보며, 성공회대 젠더연구소 정연보 소장이 “공동의 살 만한 세계를 위해: 우리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개회사를 발표한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민문정 대표와 성공회대 사회학 및 신문방송학전공 윤영우 학생이 연대사를 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젠더연구소 정연보 소장이 사회를 보며, ▲젠더연구소 김순남 연구교수(‘박탈되는 미래’와 퀴어/불온한 존대들의 급진적 생존의 세계) ▲젠더연구소 전혜은 연구교수(장애, 퀴어, 페미니즘: 아프고 미치고 쓸모없는 곳에서의 해방의 전망) ▲ 젠더연구소 김향수 연구교수(숫자로 부정되는 여성의 고통에 맞서, 저항으로 질병서사) ▲실천여성학 김영선 전공주임교수(인천 부평미군기지의 탈구축과 젠더 공간 실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젠더연구소 김엘리 연구교수(안전한 삶과 돌봄: 군사주의 바깥은 상상 불능의 지대인가?)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김미란 HK교수(1980년대 시장화개혁과 중국 여성: ‘돌봄’과 ‘노동’ 담론을 중심으로)가 라운드 테이블 토론을 진행한다.
성공회대 젠더연구소 정연보 소장은 “젠더 연구와 페미니즘, 퀴어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과 혐오 담론 속에서도 꾸준히 현장의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이론적 깊이를 쌓아나가고 있는 성공회대 구성원들과 손잡고 우리 사회에 공존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일에 젠더연구소가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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