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립대학교(VNU)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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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립공과대학교 업무협약 모습.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가 베트남의 유수 대학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충북대는 베트남 국립공과대학교(VNU-UET)와 지난 5월 30일자로 학석사 연계과정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베트남 국립대학교(VNU)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석사 연계과정은 해외 대학에서 학사과정을 조기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창섭 충북대 총장과 쭈 득 찡(Chu Duc Trinh) 베트남 국립공과대학교 총장은 베트남 국립공과대학교의 교육과정에 맞춰 4+1.5 모델로 적용해 운영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베트남 톤득탕 대학, 두이탄 대학과는 3+2 모델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학석사 연계과정은 각 대학의 교육과정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베트남 국립대학교(총장 레 꾸안/Le Quan)에서 학술교류협정도 체결했다. 이번 협정으로 양 대학은 ▲다양한 국제행사 공동참석 및 학 술교류를 위한 교환프로그램(학생, 교직원) ▲학술자료 공유를 통한 공동연구 ▲공동 연계과정 운영(3+2 학석사 연계과정 등)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연계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은 충북대 석사 과정 중에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학사과정 수학 중 충북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학원 수업을 받으면 석사과정 진학 후 선수강과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고창섭 총장은 “베트남의 우수한 대학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반도체공동연구소 공모사업 신청, 영어전용 국제학부 및 그 외 양교 간 공동연구 및 학생·교수의 교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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