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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학사학위에서는 MUSICAL LAB 시스템 ‘MU:BORN’(뮤지컬의 탄생과 근본)을 도입하여 경쟁력 있는 창작뮤지컬을 탄생시키는 데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MU:BORN’은 매년 수준 높은 신작을 선보이며, 새로운 한국 창작뮤지컬의 산실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 치열한 창작 과정을 통해 개발된 3~5개의 작품이 리딩 쇼케이스를 선보인 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하반기에 정식으로 공연한다.
이번 ‘라이프 온 헬’은 지난 6월 ‘MU:BORN’ 리딩 쇼케이스를 통해 당선된 작품으로, 오는 12월 정식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작, 작곡부터 연출, 연기, 무용, 예술경영 등 서울예술대학교의 강점인 다양한 전공 간 연계로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라이프 온 헬’은 오컬트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우리의 일상 속 가장 보편적 화두인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락 음악을 가미해 청소년기의 반항과 오컬트적인 요소를 효과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라이프 온 헬’은 국내 예술대학 중 처음으로 ESG 교육경영을 선언한 서울예술대학교의 프로덕션답게 ‘온라인 프로그램북’을 도입한다. 종이 프로그램북을 디지털화하여, 공연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앞장선다.
기존 공연 프로그램북에서 볼 수 있었던 공연 소개, 창작진 인터뷰 및 사진은 물론, 온라인의 특성을 활용해 넘버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장 내에 부착된 QR코드 스캔 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라이프 온 헬.은 오는 25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소식은 서울예대 홈페이지 및 ‘MU:BORN’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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