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오승훈 학생, ETRI 주관 ‘인간이해 초점 맞춘 AI 경진대회’ 대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4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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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품질과 스트레스 수준을 예측하는 ‘PixleepFlow’ 모델 제시

2024 제3회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오승훈 학생이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 ‘제3회 ETRI 휴먼이해 인공지능 논문경진대회’에서 ‘통못자핫도그팀’으로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한 ‘ICTC 2024’ 국제 콘퍼런스에서 ETRI는 경진대회 참가 논문 발표 세션을 열어 참가자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7개 우수팀에게 시상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오승훈(한림대 소프트웨어학부) 학생을 주축으로 소프트웨어학부 졸업생(나영훈·2023년 졸업, 고성지·2024년 졸업) 등으로 이루어진 통못자핫도그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멀티모달 센서 데이터를 복합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해 수면 품질과 스트레스 수준을 예측하는 ‘PixleepFlow’라는 모델을 제안했다.해당 모델은 이미지 기반 표현을 사용하고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X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시계열 분석보다 뛰어난 성능을 도출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오승훈 학생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을 받는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최신 딥러닝 연구를 진행하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실력 있는 학부 연구생 동료 및 교수님과 함께 연구했던 경험으로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정 소프트웨어중심대학 단장은 “한림대가 2단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을 연속하여 수주하며 학생들에게 학부 연구생 등 다양한 실전적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선진적 소프트웨어 교육의 결과로 학생들이 최근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개발 경진대회에서 다수 수상을 이루어 내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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