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이민정책연구원, ‘이민정책 발전’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30 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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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지원 강화 및 이민정책 발전에 협력

왼쪽부터 이민정책연구원 우병렬 원장, 성결대 김상식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결대학교는 12월 30일 오후 2시 성결대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이민정책연구원과 이민정책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지원을 강화하고, 이민정책 관련 연구와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민정책 분야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자료 공유 ▲지역사회의 외국인 근로자 대상 교육·훈련·연구 협력 및 자문 ▲지역사회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관련 연구, 지원 및 사업 ▲지역 산업 맞춤형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및 정주 체계 구축 연구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상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구 협력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외국인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국제적 관점에서 새로운 이민정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이민정책 연구와 지역사회의 외국인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전망이다. 성결대와 이민정책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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