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기업의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의 1:1 상담 및 현장 면접을 통해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적합한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앵커사업단은 채용박람회에 앞서 외국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학생 맞춤형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사전교육에서는 국내 기업의 채용 절차와 입사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사전교육에서 작성한 입사지원 서류를 바탕으로 채용박람회에서 기업 상담과 현장 면접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실제 취업 활동이 이어지도록 했다.
사전교육과 채용박람회에 모두 참여한 웬티두안 학생(국제학부 한국어교육전공 4학년)은 “학교의 단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졸업 후 한국에서 전공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직장에 취업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앵커사업단은 외국인 유학생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국제교류처, 외국인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 및 관련 학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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