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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가 베트남 KNI그룹과 글로컬 30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가 베트남 KNI그룹(KHOI NGUYEN INVESTMENT GROUP JSC.,)과 글로컬 30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원광학원 국제교류협의회장 겸 원광보건대 사회복지과 황화경 교수를 비롯하여 KNI 그룹의 응우옌 티 끼에우 오아인(Nguyen Thi Kieu Oanh)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글로벌 노인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KNI그룹은 “사람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베트남 호치민 등 지역에서 국제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전문 케어 클리닉과 온·오프라인 의료기기 플랫폼 운영과 더불어 추후 노인 돌봄 중점 의료 인력 양성과 병원 및 종합 클리닉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학생 대상 노인 돌봄 교육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노인 돌봄 교육프로그램 교수진 및 교육시설 운영 자문 △베트남 유학생 대상 산업체 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등에 관한 협정 등으로 양 기관은 특히 베트남의 노인 돌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원광학원 국제교류협의회 황화경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함께 세계적 수준의 생명산업 거점대학을 목표로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됨에 따라 원광학원의 강점인 의료 및 보건 전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의료 보건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유치 정책에 발맞춰 세종학당 운영, TOPIK 교육, KOICA ODA 사업, 국외시설 화상영어교육센터 운영, 유학생 유치지원사업, RIS 사업 등을 통해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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