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엔이에스랩 제공 |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 늘봄학교사업단은 충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충북 늘봄학교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북부권) 운영을 위탁받아, 충주·제천·단양 지역 초등학교 15개교 35학급에서 대학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율과 학부모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북부권 맞춤형 늘봄학교는 단순한 방과후 돌봄을 넘어, 대학·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용원초등학교 김혜빈 실무사는 “대학연계의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우수한 강사 투입 덕분에 학교·학부모·학생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양질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더 많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대 차우규 총장은 “충북 늘봄학교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학·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부권 운영 사업은 한국교원대와 ㈜엔이에스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