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가 ‘충북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장애다문화학생지원센터는 충청북도특수교육원과 협력하여 9월 25일부터 3일간 ‘충북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대학 진학 의지를 고취하고,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큰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에는 꽃동네학교 고등학생 8명이 참여했으며, 충북보건과학대 반려동물문화학과, 사회복지과, 작업치료과에서 각각 1회기 대학 전공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학과 체험을 통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특히 ▲반려동물문화학과에서는 반려동물 문화산업에 대한 특강과 함께 반려동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회복지과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휴먼서비스 제공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또한 ▲작업치료과에서는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해 미래 의료 및 재활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꽃동네학교 김◯ 학생은 “대학생활을 체험하면서 내가 원하는 진로를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주연 장애다문화학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다양한 어려움을 미리 체험하고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고 학문적 성취와 개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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