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숭실사이버대가 지난 27일 ㈜다비수디지탈 「k-geu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
숭실사이버대학교가 ㈜다비수디지탈 「k-geul」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5월 27일 숭실사이버대 총장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한국어교육학과 장준영 교수, 다비수디지탈 최갑숙 대표 및 윤강숙 이사, 송갑현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향후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한 견고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한글 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제공,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 기획 운영 및 기타 한글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등을 핵심 골자로 삼고 있다.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다비수디지탈은 대한민국 미래 인재를 키우는 참교육을 실현하겠다는 일념 아래, 5세부터 19세까지 광범위한 교육 콘텐츠 라인업을 완성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최적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원리를 기반으로 글자의 소리부터 배울 수 있는 ‘한글방글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한국어 입문 단계에 있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교육 어플리케이션 「k-geul」을 개발하기도 했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우리 고유의 언어 한글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고력 발달에 기여하고 있는 디비수디지탈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에서 학업을 진행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세계 속으로 전파되고 있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다 고도화된 한글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비수디지탈 최갑숙 대표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구축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고 있다”라며 “특히 한국어교육학과를 중심으로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우수한 한글 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 아래, 다양한 분야별 글로벌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달성을 위한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까지 4개 학부 총 26개 학과에서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