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KT 스포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22 15: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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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프로 스포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 힘모아

경희대가 KT 스포츠와 지역 프로 스포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가 KT 스포츠와 지역 프로 스포츠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수원 kt wiz park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KT 스포츠 이호식 대표이사, 나도현 야구단장, 정명곤 경영기획총괄, 강신혁 마케팅센터장이 참석했다.


체육 과학 및 스포츠 기술에 대한 경희대의 전문적인 이론 및 교육 시스템과 프로 스포츠구단의 실전 및 현장 데이터를 융합한 콘텐츠 개발과 공동 연구를 통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으로 △직무역량 배양 △공동연구 △현장실습 △ESG 경영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경희대 체육대학원이 운영하는 스포츠 DNA+ 과정을 통해 퓨처스마케터, 전략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구단 데이터를 활용한 선수 관리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연고 지역 중심의 ESG 경영 캠페인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진상 총장은 “경희대와 KT 스포츠는 성장이라는 공통 DNA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회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며 상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경희대 체육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구단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트레이너 인턴십, 지역사회 마케터 등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을 기념해 21일은 ‘경희인의 날’로 명명돼 김진상 총장과 박병준 총학생회장(국제)이 시구·시타를 진행했고, 경희대 구성원 300여 명이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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