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위브릿지, 아동 발육·건강 위한 식사 지원 프로그램 진행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1-14 15: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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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사회복지법인 경동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아동 식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균형 잡힌 식사를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의 발육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브릿지는 매달 식자재를 제공해 왔으며, 경동원 소속 아동 36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잡힌 식단을 지원받았다.

특히 이번 달은 불고기, LA갈비, 삼치 등 고단백·고영양 식재료를 지원했으며, 해당 식재료는 오삼불고기, LA갈비찜, 삼치무조림 등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에 사용됐다. 경동원 관계자는 “정기적인 식재료 지원 덕분에 아이들에게 질 높은 식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정규 위브릿지 대표는 “이번 사업은 일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한 끼’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지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브릿지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정서돌봄, 문화체험,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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