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경남경찰청, 과학수사 체험학습 및 토크콘서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7 1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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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관심과 이해도 높일 가상 사건 과학수사기법으로 해결

과학수사 체험학습 및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경찰학부는 지난 11월 26일 법정관 창의홀에서 경남경찰청과 공동으로 ‘과학수사 체험학습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대는 지난 2022년 경남경찰청과 과학수사 관련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과학수사의 발전과 치안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학수사 장비 및 기법 개발 공동연구 등에 노력해 왔다.

이번 토크콘서트 총괄에는 경남경찰청 오동욱 형사과장이 맡았다. 사회는 경남경찰청 김정학 과학수사계장이 맡았으며, 과학수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의 사건을 제시하고, 과학수사관, 법심리분야 등 전문 패널이 과학수사기법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문 패널에는 경남경찰청 박중기 광역과학수사7팀장, 박현갑 생활안전부 교통조사계, 정재박 검시조사팀, 박화영 광역과학수사8팀, 이민하 광역과학수사4팀, 김성수 광역과학수사1팀 등 전문가가 참여해 참석자 및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후 경남경찰청과 경찰학부생들이 함께 과학수사와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남경찰청 오동욱 형사과장 외 과학수사관 12명, 경남대 경찰학부 교수진 및 학부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도우 경찰학부장은 “현직 전문가와 함께 과학수사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을 제공해준 경남경찰청 오동욱 총경님 이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경남대 경찰학부는 이론과 실습을 위한 과학수사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경남경찰청과 함께 과학수사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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