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참여기관 지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9-27 15:33:35
  • -
  • +
  • 인쇄

계원예대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지정됐다. 사진=계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지정됐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판교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20개 지역에서 2026년까지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거점형 창업혁신공간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계원예대는 코워킹 스페이스와 메이커스페이스, 공용장비 지원센터 등의 창업공간과 창업지원 시설을 제공하여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나현 산학취업처장은“경기도 남서부 권역의 창의적인 아이템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대는 디자인 특성화 대학교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업장학금 지급과 창업동아리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시제품개발비 지원, 글로벌 창업지원 등을 통해서 학생들의 창업역량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있다.

김형로 책임교수는“이번 경기도 창업혁신공간으로 지정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경기도 남서부권의 창업문화 확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디자인 창업 생태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