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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학기 PD학기제’ 포스터.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신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2023-2학기 PD학기제가 1월 8일 우수팀 선정 결과 발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PD학기제의 PD는 ‘Plan&Do’의 약자로, 학생 스스로가 교육활동을 설계하고 수행하면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 3학점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2023-2학기 PD학기제는 지난해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했다. 모집 유형은 취·창업, 사회문제 해결, 연구개발, 발명·창작, 지식탐구, 문화예술 등이었으며, 학생들은 계획한 프로젝트를 한 학기 동안 수행하고 중간보고서 및 기말보고서, 활동 결과물을 제출했다.
평가 결과 총 6개 과제가 선정됐다. ‘트리플A’는 ‘유니티를 통해 메타버스 기획 및 제작’을 주제로 과제를 수행한 소프트웨어융합학부팀(2인)이 차지하여 9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더블A는 ‘AI API를 이용한 메디컬 하이브리드 웹앱 제작’(컴퓨터공학부 3인)과 ‘고사성어의 현대적 가치 탐색 및 애니메이션 제작’(중국학과 1인, 한중문화콘텐츠학과 1인)이 수상했다. 싱글A는 ‘한국양자내성암호연구단(KpqC)에 공모된 양자내성암호알고리즘에 대한 최적화 연구’(정보통신학부 3인), ‘NeRF 알고리즘의 연구와 활용에 대해서’(정보통신학부 1인), ‘장애인 재활상담사 심리적 소진에 대한 연구’(재활상담학과 3인)가 선정됐다.
이번 PD학기제에서 더블A에 선정된 박예원 학생(컴퓨터공학부, 19학번)은 “PD학기제는 학과 전공 강의에서 다루지 않는 기술을 중심으로 스스로 계획을 세워 학습한 뒤, 관련된 프로젝트를 완성해내고, 프로젝트 내용을 바탕으로 논문 작성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면서 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와 참여하게 됐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어 “PD학기제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학기 중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 외의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그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모두 완수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PD학기제를 통해 팀원들 모두 프로젝트 시작 시 목표했던 새로운 공부를 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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