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양동욱 박사, 美 골대사학회 신진과학자상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25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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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졸업생이 미국 골대사학회에서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출신인 양동욱(사진) 박사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4 미국골대사학회(ASBMR)에서 힘줄 줄기/전구세포 중 Leptin receptor 유전자를 발현하는 세포가 생후 힘줄 조직의 성숙과 재생에 기여하는 정도와 해당 과정에서 TGFβ 신호전달과의 연관성을 밝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올해의 신진과학자상(2024 ASBMR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

이 연구는 유전자 변형 생쥐 모델과 실시간 현미경 기술을 활용해 Leptin receptor 발현 세포가 힘줄 줄기/전구세포 중 하나임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으로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양동욱 박사는 전남대 치전원 DDS-PhD 복합학위과정(지도교수 김선헌)을 수료한 후, 현재 Baylor College of Medicine에서 박사후연구원(지도교수 Dongsu Park)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미골대사학회는 골대사 및 관련 질환 연구에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고, 미래 연구 리더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큰 젊은 연구자들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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