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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가톨릭관동대서 ‘청년공감’ 특강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5월 23일 교내 마리아관 강당에서 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인사혁신처의 ‘청년공감’ 소통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정부 공무원의 인사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로서, 현직 공무원과 대학생들이 소통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무원에 관심있는 청년 인재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공감’(청년에게 공무원이 다가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채용과 보수, 승진, 조직문화 등 공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 현안 설명과 함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1부 행사에서는 ‘토크 라운지’를 통해 인사혁신처 사무관이 인사혁신처 소개를 비롯해 공직의 매력과 가치, 청년의 공직 선호도, 공직의 강점과 약점, 공무원 위상 강화를 위한 인사처의 노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인사 평가와 고용노동부 업무 내용, 공무원 인력 선발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이 ‘취업 현장의 인재상’이란 주제로 학교와 직장의 다른 점, 조직생활에 필요한 역량(Competency), 인재의 판단 요소, 대기업과 공무원의 인재상, 바람직한 인재상과 사고역량 등을 내용으로 강연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승호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 인재상은 소통·공감, 헌신·열정, 창의·혁신, 윤리·책임으로 새롭게 정립했다”며 “공무원은 국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필요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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