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창업주 조의환(왼쪽)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오른쪽은 박상규 총장.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진제약 창업주 조의환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학교에 5,000만원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조의환 ㈜삼진제약 회장이 29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모교의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대 약학대학 60학번 동문인 조 회장은 직접 만든 약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일념으로 1968년 삼진제약을 창업했다. 훗날 국민 해열진통제로 자리매김한 게보린을 기반으로 56년간 다양한 개량신약을 선보인 삼진제약은 2023년 기준 3,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조의환 회장은 “1968년에 삼진제약을 시작했다. 항상 중앙대 약학대학이라는 자부심을 품에 안고 제약산업의 주축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발전기금이 약학대학의 연구와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모교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의 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항상 비전을 제시해 주시며, 다방면의 응원을 보내주시는 것에 감사드릴 따름이다. 지난해 7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늘 건재함을 자랑해 온 중앙대 약대가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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