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해외취업동아리 창단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1일 오후 대학본부 컨퍼런스룸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위한 ‘해외취업 동아리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단식에는 산학협력단장, 학생취업센터장, 지도교수 등 학교관계자와 해외 취업동아리 학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외의료 봉사를 위한 창단식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충북보건과학대는 올해도 충청북도의사회에서 주관하는 해외 의료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전공 분야를 활용한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인의 가치를 공유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글로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외 취업 동아리는 하계 방학기간인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경희(간호학과)교수 및 동아리 학생 등 12명이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단식에 참여한 김하늘(간호학과 2년) 학생은 “이번 해외 의료봉사를 통해 평소 대학에서 배운 지식으로 작게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며 “향후 목표로 하는 NCLEX-RN(미국 간호사 시험) 취득 후 미국 간호사로의 꿈을 이룰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남석 산학협력단장은 “해외 현지에서의 해외취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분야 및 직무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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