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베르트협회(Koreanische Schubert-Gesellschaft)는 노래의 시인으로 불리는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의 예술 혼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전문 음악가들이 1985년에 창설한 단체이다.
이번 초청 공연에는 9명의 성악가가 ‘봄에 부르는 가곡’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국 가곡, 그리고 슈베르트의 가곡을 각각 하나씩 노래할 예정이다.
한국 가곡 중에는 우리 귀에도 익숙한 ‘진달래꽃’, ‘마중’, ‘님이 오시는지’ 등이 연주될 예정이고, 슈베르트의 음악은 봄에 어울리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시를 바탕으로 쓰여진 가곡들이 선보여진다.
이번 초청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백경원, 조주현, 황윤미, 도희선,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이소라, 김주희, 그리고 테너 유기수가 출연한다. 반주는 최동욱 피아니스트가 담당하여 9명의 성악가들의 노래에 든든한 바탕이 되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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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국립목포대 창조관(A-38동) 1층 연주홀에서 시작되며, 전석 무료에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및 자유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공연정보는 한국슈베르트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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