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건축학부 건축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건축학부는 최근 창조관 로비에서 제43회 2024년 경남대 건축전을 가졌다. 1982년 경남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건축전은 올해 43번째 주제로 ‘Architecture of Tomorrow’를 선정했다.
‘Architecture of Tomorrow’는 도시(urban), 사회(social), 환경(environment)의 세부 주제로 나눠져 경남지역의 도시와 농어촌의 공동화, 지역 공동체 쇠퇴, 바다와 도시의 환경오염 등을 분석한 후 대안과 미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15일까지 창조관 로비에서 상시 진행된다.
건축학, 건축공학, 스마트인테리어학 등 건축학부의 3개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오랜 시간 작업한 디자인 작품과 학생들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여러 학업 성과물이 다수 전시됐다.
전시총괄을 담당한 박진석 교수는 “이번 경남건축전은 졸업작품 뿐만 아니라 학년들의 대표 작품들이 모두 전시되어 있어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하는 건축학부의 커리큘럼의 결과물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전시 기획을 학생 큐레이터들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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