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한화학회·한국전기화학회 동계 합동 심포지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6 15: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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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화학회 전기화학분과-한국전기화학회 물리전기분과 동계 합동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년 대한화학회 전기화학분과와 한국전기화학회 물리전기분과 동계 합동 심포지엄이 2월 15~16일 수원 광교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및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박원철 교수는 행사의 성료를 기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또 회장단 인사에 이어 충북대 박준희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1부와 2부 세션 및 학생 포스터 발표로 구성됐다.

1부 세션에서는 가톨릭대 한동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Atomic-Scale Structural Design by Modifying Metal-Organic Frameworks’(전남대 최원호 교수) ▲‘Introducing Nano-electrochemistry to Molecular Imprinted Polymer for Ultrasensitive in-situ Detection of Small Molecules’(연세대 김자영 교수)의 발표가 이뤄졌다.

2부 세션에서는 서울대 임종우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Advances in Plasmonic Nanoparticles: From Synthesis to Applications in Enhanced Spectroscopy and Catalysis’(한국외대 오정욱 교수) ▲‘Atomically Dispersed Pt Sites as a New Chlorine Evolution Electrocatalyst: Unusual Kinetics and Active Site Speciation’(서울대 주상훈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초청 연사들과 참여 연구자들 간의 심도 있는 학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전기화학 분야의 대학원생들은 포스터 발표에 참가하여 최신 연구 결과 및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화학회 전기화학분과 및 한국전기화학회 물리전기분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했으며, 국내 연구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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