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청년 리빙 랩 프로젝트’ 성과전시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21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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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5개 대학 팀별 시제품·기획안 소개

호남대 LINC3.0사업단이 ‘청년 리빙 랩 프로젝트’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월 19일 동명동 아우르에서 광주권 5개 대학 학생, 대학관계자, 평가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리빙 랩 프로젝트(Living-Lab Project)’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청년 리빙 랩 프로젝트’는 광주권 LINC3.0사업단(광주대, 전남대학 조선교, 조선이공대, 호남대)과 공동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책 및 방법론 제시를 통한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인큐베이팅으로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 리빙 랩 프로젝트’ 성과전시회에서는 광주권 5개 대학 학생들이 각 팀별로 개발한 시제품 및 기획안을 소개하고, 프로그램 참가 소감 등을 발표한 후 평가자들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호남대 다다름 팀(사회복지학과 이지은, 조소완, 윤민주)은 다문화 가정의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해 구축한 ‘다다름 지원센터’ 플랫폼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플랫폼 수정·보완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다다름 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사회복지학과 이지은 학생은 “성과전시회를 통해 개발한 플랫폼의 부족한 점과 발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리빙랩 프로젝트에도 끝까지 참여하여 웹 사이트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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