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피지컬 AI 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박차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1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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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 문제 기반 로봇 실증교육을 초광역 인재 양성으로 확산

인천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천대가 피지컬 AI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대의 피지컬 AI 인재 육성은 대학에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모델을 지향한다.


인천대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인 세계 로보컵대회 SML(Smart Manufacturing League) 부문 1위와 RISE(앵커) 사업 피지컬 AI(로봇) 특성화 분야 성과로 검증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대는 인천광역시 RISE(앵커)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피지컬 AI(로봇)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인재 양성 사업을 주관하며, 피지컬 AI 인재 양성과 관련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피지컬 AI 실전 교육도 강화했다. NVIDIA Isaac Sim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로봇 동작을 학습·검증한 뒤 실제 로봇에 적용하는 ‘Sim-to-Real’ 교육 모델을 구현하고,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휴머노이드·피지컬 AI 합동 연구 교류회, ㈜유일로보틱스와 4족 로봇 실증을 추진했다. 또한, ㈜엘라인과의 협약으로 자율주행로봇(AMR) 2대를 확보해 로보컵 출전 테스트베드로 활용했다. 인천대는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도 로봇 작품을 전시하여 국제적으로도 피지컬 AI 인재 육성 역량을 선보였다.

인천대는 피지컬 AI 분야 초광역 인재 육성을 통해 실전형 교육체계를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청라 인천로봇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인재 총장은 “인천대는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간 협력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RISE(앵커) 사업으로 다져온 피지컬 AI 역량을 결집해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피지컬 AI 인재 양성 체계를 기업·지역과 함께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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