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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군산지역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대학배움터 AI 그로우 스포츠 클래스' 지속형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지난 7월과 8월 2개월간 진행한 군산지역 초등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대학배움터 AI 그로우 스포츠 클래스' 1·2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속형 3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AI 그로우 스포츠 클래스는 대학의 체육 전문인력과 스포츠시설, 스포츠과학 및 AI·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초등학생이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를 찾도록 돕는 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1기에서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의 스포츠 선호도와 적성을 탐색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종목을 추천했다. 2기에서는 디지털 클라이밍, 디지털 실내조정, 피클볼, 스마트·음악줄넘기, 스포츠스태킹, 플로우컬링 등을 중심으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8일까지 모집 중인 3기는 실내·외 스포츠를 함께 운영하는 지속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습관 형성과 종목별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국립군산대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체험–발견–집중–성장–지속’으로 이어지는 지역 초등학생 스포츠 성장 모델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군산대 체육학부 오연풍 교수는 "대학의 인력과 스포츠과학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건강한 스포츠 교육환경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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