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형 Open-UIC 기반 이차전지 분야 지·산·학·연 혁신 포럼’ 현장 모습. 사진=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부산형 Open-UIC 기반 이차전지 분야 지·산·학·연 혁신 포럼’을 5월 22일 웨스틴조선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지·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30여 개 기관, 70여 명이 참석하여 활발한 교류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럼에는 부산광역시청,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학융합원 등 5개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SK온, ㈜이닉스, ㈜선재하이테크, 유니스㈜, ㈜엘아이비에너지 등 14개 이차전지 관련 기업, 충북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Zhengzhou University(중국) 등 5개 대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 다양한 연구기관에서도 함께하여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조강연, 해외 초청강연, 산·학·연 전문가 강연, 패널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기업 홍보 부스 운영(포스터 및 시제품 전시)과 소통을 위한 오픈 라운지형 카페테리아 운영, 교류회 및 만찬 네트워킹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포럼을 통해 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 연사들이 현장의 수요와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인재양성·정책적 연계 방안을 구체화하며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고, 부산라이즈혁신원 등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과의 실질적 연계 기반을 마련하며, 부산지역 이차전지 기업협의체 구성을 위한 정책기관-산업계 간 네트워킹 성과도 창출했다.
또한, 해외 저명학자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이차전지 분야의 국제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닉스 ㈜선재하이테크, ㈜한국엘에프피 등 8개 기업이 참여한 기업 홍보 포스터 및 시제품 전시는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지·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