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축구부, 한국대학축구연맹 최우수 단체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2-18 15: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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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감독 최우수 감독상·송호 선수 우수 선수상

2024 한국대학축구연맹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선문대 축구부.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축구부가 2024년 대학 최고의 축구팀으로 선정 됐다.


12월 17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4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선문대 축구부가 최우수 단체상과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축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종합성적에 의해서 최우수 단체상을 받은 선문대 축구부는 △제19회 태백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7월), △제60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8월), △U리그1 2권역 1위(11월)에 이어 왕중왕전(11월)까지 우승하며 선문대 축구의 새 역사를 남겼다.

올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최재영 감독은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선수들이 믿고 잘 따라와서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라며 “2025년은 또다시 도전자 입장에서 선수와 팀의 성장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가겠다”고 전했다.

선문대 수비라인의 한 축을 맡은 송호 선수는 우수 선수상을 받았으며, 2024년 대회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연맹을 지원한 송영주 체육부장(스포츠과학부 교수)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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