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개교 7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19 15:19:13
  • -
  • +
  • 인쇄

상지대가 2025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가 19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상지대 개교 70주년 기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상지대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상지대 재학생, 상지대 동문, 상지대 교직원&교수,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2025년 상지대의 개교 7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했다.

개교 70주년 공모전은 ▲사진 공모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상지대 푸름이·맑음이 캐릭터 리뉴얼 공모전 등 총 3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최우수상 장서현 ▲우수상 고미정, 문현옥 ▲장려상 장은경, 김민진, 정윤원, 유민주, 정원모, 이주엽이 수상했다. 캐릭터 공모전은 ▲최우수상 이금아 ▲우수상 정소원, 윤수인 ▲장려상 이혜원, 정미경, 김민지, 김나현, 박민서, 임지현이 수상했다. 사진 공모전은 ▲대상 송민석 ▲최우수상 변민정 ▲우수상 김선아, 여현주 ▲장려상 정원석, 손채연, 도수정, 김상호가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표창장과 상금이 지급됐다.

박거용 이사장은 “날씨가 무척 더운데도 멀리서 시상식을 위해 참석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상지대가 내년으로 7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지역사회 협력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구성원이 다함께 합심하여 노력한 결실이다. 이번에 진행된 공모전처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도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하여 지역선도 대학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협력 대학을 모토로 삼은 상지대는 말과 글자만 내세우는 것이 아닌 지역 대학의 역할을 훌륭히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공모전 또한 그러했듯, 지역사회 및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70년 역사의 길이었다. 이번 공모전을 기회로 다시 한번 지역 중추 대학의 책임감을 느꼈고, 상지대의 100년을 어떻게 걸어가는지 함께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