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12 15: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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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혁찬-정선화 팀, ‘교통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프로젝트’로 최우수상 영예
광주대 등 지역 5개 대학 LINC3.0사업단-광주시 창업 유관기관 5곳 협력

광주대 학생들이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포함 3팀이 입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재학생들이 ‘2024 지·학·관 협력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LINC3.0사업단을 운영하는 지역 5개 대학(광주대·전남대·조선대·조선이공대·호남대)이 공동주관하고, 창업 유관기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과 협력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광주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혁신적 아이디어 발굴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MX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공모전에는 광주권 대학 총 38개 팀이 참가, 서류심사 및 발표를 거쳐 15개 팀이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광주대학교에서는 3개 팀이 최종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광주대는 고혁찬(물류무역학과)-정선화(뷰티미용학과) 팀이 ‘교통약자를 위한 모빌리티 프로젝트’로 최우수상(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정윤지-서경민(이상 식품영양학과) 팀이 ‘친환경 다회용 컵받침’, 신재민-박해민(이상 물류무역학과) 팀이 ‘아울러 함께 가는길, 아울(Our)로(路)’를 주제로 나란히 우수상(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상)을 받았다.

광주대 노선식 LINC3.0사업단장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었다”며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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