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 ‘2관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21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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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와 융합보안전문대학원 홍준호 교수(맨 오른쪽), 김성민 교수(맨 왼쪽)와 소속 연구원들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및 경찰청,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6월 25일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신여대는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이뤄진 2개 연구팀이 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과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한국저작권보호원장상에는 ‘디지털 증거의 법적 능력 강화를 위한 단계별 상호 검증 프레임워크 도입 방안’(장은정·이수민·이수빈·이유민·최은아, 지도교수 융합보안공학과 홍준호) 논문이,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상에는 ‘Chrome 시크릿 모드 환경에서 확장 프로그램 아티팩트의 포렌식적 활용 가능성 분석’(김가윤·이재빈·김예원·유민정, 지도교수 융합보안공학과 김성민) 논문이 수상했으며 두 연구논문 모두 이론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사와 디지털 증거 분석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연구 성과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이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꾸준히 축적해 온 연구 성과가 학술대회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최근 AI와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 분석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성신여대는 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실무 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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