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4 신·편입 국제학생·GKS 장학생 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18 15:08:30
  • -
  • +
  • 인쇄
나이지리아, 중국, 프랑스 등 16개국 94여명의 글로벌 학생 참여
학교 소개, 팀별 실내·외게임 등 유대감 강화 위한 행사 마련

성신여대가 15일, 2024학년도에 신·편입학한 국제 학생과 GKS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15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2024 국제학생 및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성신여대 신·편입 학위과정에 입학한 국제학생들과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GKS 장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외국인 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나이지리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몽골, 미얀마, 베트남, 브라질, 이집트, 일본, 에콰도르, 중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프랑스 등 16개의 다양한 문화권의 학위과정 유학생 94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학교 소개 및 교내 관련 안내 ▲팀별 실내·실외 게임 등 레크레이션 ▲학생 간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브라질 국적의 GKS 정부초청 장학생 모르벡 에스테베스 라파엘(Morbeck Esteves Raphael·27) 씨는 “처음 방문한 한국의 낯선 문화와 환경에 적응해 가는 중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과 친해질 기회가 생겨 좋았다”며 “앞으로 성신여대에서 배우게 될 전공 공부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