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좋은 수업 나눔 워크숍 및 진로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8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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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을 앞둔 예비 특수교사들의 성장을 위한 실천적 특강 마련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가 ‘좋은 수업 나눔 워크숍 및 진로 특강’을 4월 16일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는 지난 4월 16일 오후 3시 강의동에서 ‘좋은 수업 나눔 워크숍 및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매년 학교현장실습을 앞둔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실습을 준비하는 예비 특수교사들이 ‘좋은 수업’의 조건과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진로 설계와 교사로서의 태도 형성을 위한 현실적 조언이 함께 제공되어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특강의 연사로는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05학번 출신이자 광주선명학교 교무부장 이제나 교사가 초청되어 현장에서 다년간의 실습 지도 경험과 실천적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실습생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습 전 준비해야 할 마음가짐, 수업에서의 유연한 대처와 아이들과의 관계 형성, 실습 이후 교직 진로를 바라보는 현실적 조언 등 실제 교사로서 도움이 되는 생생한 노하우들이 전달됐다.

특강에 참석한 4학년 학생들은 “선배 특수교사의 경험담을 통해 실습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해소되었고,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세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김영미 학과장은 “이런 만남의 자리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현장과 연계된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실습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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