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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의 경동대 ‘양주학’ 특강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양주시 지원으로 개설 운영하는 교양교과목 ‘양주학’이 정규강좌로 자리잡은 가운데, 양주 출신은 물론 타 지역에서 양주 소재 경동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양주 지역사회 이해와 참여 유도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동대 온사람교양교육대학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양주학(楊州學)은 양주의 ▲역사와 지명 ▲문화유산과 인물 ▲산업·문화 및 생활 ▲도시개발과 미래 등 경기북부 중심 브랜드인 ‘양주’에 대한 종합학습이다. 지금까지 모두 400여 명이 수강했다.
양주학은 강의실 밖으로도 나가 회암사지와 그 박물관, 장욱진·민복진 미술관을 방문하고, 양주별산대놀이와 나전칠기를 익히는 등 이론과 현장 탐방을 함께 진행한다. 강수현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양주) 등 지역 인사들 특강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양주학 교수진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주에 대한 사이버 포스팅을 과제로 부여한다. 그 결과 매년 1천여 건의 콘텐츠가 학생들 SNS 계정에 포스팅되었으며, 경동대는 지금까지 약 10만여 회 노출이라는 양주시 홍보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였다.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를 의미 있게 판단한 경동대는 이만식 산학부총장이 양주학을 직접 챙긴다. 이 부총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긍정적 이해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며, 양주학을 미래 청년자원 양성과 관학네트워크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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