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지난 5월 25~2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채연 수의과대학 동물병원 임상교수(내과/핵의학과)는 ‘고양이 갑상샘기능항진증의 중증도와 호중구-림프구 비율의 상관관계(The Correlation between Neutrophil-to-lymphocyte ratio and disease severity in feline hyperthyroidism)’에 관한 연구로 구두 발표해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갑상샘기능항진증 고양이를 대상으로 염증성 생체지표인 호중구-림프구 비율(NLR)과 갑상샘 용적 상호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밝혔다.
안세정(석사 2년) 씨는 피부 비만세포종이 재발한 개에서 이마티닙, 빈블라스틴, 프레드니솔론을 조합한 항암화학요법을 처음으로 적용하고, 이에 대한 치료반응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검사로 평가한 증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김근호(석사 1년) 씨는 동물실험 대신 3D 프린팅 간동맥 모델을 이용하여 CT 촬영 시 실제 동물의 생리적 상태와 유사한 결과를 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Bolus Tracking 기법을 효율적으로 훈련할 수 있을지에 관한 증례를 발표해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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