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업무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25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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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산업 발전·전문인력 양성 위해 상호 협력

연암대와 스마트치유산업포럼의 ‘치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육근열 연암대 총장(왼쪽)과 김재수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5일 본관 회의실에서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치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유산업 분야의 발전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암대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치유산업의 학문적 가치 및 정책연구 협력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지방소멸 대응에 필요한 상호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에서 운영 중인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실내외훈련센터와 교육관 등 치유 프로그램 관련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김재수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은 “연암대학교는 치유 분야와 연계할 수 있는 스마트원예계열과 동물보호계열 등 다양한 전공 및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치유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연암대는 오래전부터 재학생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학교정원힐링 프로그램’과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7월 전문대학 중 선도적으로 ‘치유농업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면서 “또한, 평생교육원의 원예치료사 과정과 아산청년마인드링크와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천안시 교육청 연계 사업인 상상늘봄교실 운영 등 치유산업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육 총장은 이어 “치유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과 업무 협약을 통해서 다양한 시너지 성과를 창출하고, 치유산업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암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은 국내 치유 관련 산업의 확산과 건강한 발전 및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치유농업을 포함한 관광치유, 식품치유, 해양치유, 산림치유 등 다양한 치유 산업의 통합과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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