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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세현 학생은‘뇌 자기공명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퀀트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저체중아의 뇌 용적 지표와 발달성 언어 장애 간의 상관성’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환아들의 뇌 MRI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뉴로퀀트(NeuroQuant)’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뇌 용적을 분석하고, 이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처리하여 미숙아의 발달성 언어 장애와의 상관관계를 규명했다.
특히 신생아에 대한 선행 연구가 적은 뇌 영상분석을 인공지능으로 연구했다는 점과,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 뇌 발달 이상과 발달장애 간의 연관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숙아 출생 후 조기 MRI 촬영을 통해 발달성 언어 장애를 예측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언어 치료의 조기 개입으로 장애의 위험성을 낮추고, 추후 예측 모델까지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세현 학생은 “이번 연구를 통해 미숙아의 언어 장애 조기 예측 모델을 AI 기반으로 구축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조기에 위험군을 발견해 치료한다면 환아의 예후가 크게 개선될 뿐 아니라 의료진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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