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이주한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7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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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형 광특성에 대한 연구업적 인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서울시립대학교는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이주한(사진) 교수가 미국광학회의 2023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이 교수는 광통신에서 사용되는 특수광섬유 내에서의 비선형 광학 현상과 초단펄스 광섬유레이저에 응용되는 2차원 물질의 비선형 광특성에 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1916년 설립된 미국광학회는 광학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단체로, 전 세계 2만2000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석학회원은 매년 전체 회원 수의 약 0.5% 이내에서 선정되며, 역대 선정된 총 석학회원 수도 전체 회원 수의 10%로 제한된다.
 

이 교수는 광통신과 광섬유레이저분야 전문가로서 현재까지 과학기술논문색인(SCIE) 등재 학술지에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8000회 이상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하는 등 연구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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