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한국게임학회 2025 춘계 학술발표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27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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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가 한국게임학회 2025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23일부터 24일까지 대학 정보관에서 진행했다. 사진=걔원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한국게임학회의 2025년 춘계 학술발표대회를 23일부터 24일까지 대학 정보관에서 ‘게임, 대확장의 시대’를 주제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게임, 대확장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기능성 게임, 생성형 AI, E-Sports, 게임 디자인, 산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여 편의 연구 논문이 구두 및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되며 학문과 산업 간의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100여 명의 학생 및 연구자, 게임산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 교환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으며, 게임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관기관을 맡은 김성동 계원예대 총장은 “계원예대에서 한국게임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행사를 유치해 계원예술대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국게임학회와 대만인디게임협회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도 진행되어 국제 협력의 기반을 다졌으며, KUMA 미슬관에서는 ▲국제 디지털아트 초대전 ▲네오위즈와 함께한 전국 대학생 디지털 공모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과 비인공지능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작가 및 대학생들의 창의적 작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데레샤 조직위원장(계원예술대학교 게임미디어과 학과장)은 “교내 X-Space와 갤러리KUMA에서 열린 국제 초대전과 공모전을 통해 예술대학으로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게임학회 위정현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인디게임과 IP 확장을 통해 게임산업의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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