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한국애견연맹, ‘전문인력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13 14: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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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취득·현장실습·취업 연계 등 실무교육 협력 강화

호남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와 한국애견연맹이 반려동물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와 한국애견연맹이 반려동물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격 취득·현장실습·취업 연계 등 실무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 이동우 보건과학대학장과 이문영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장 등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한국애견연맹에서는 유경상 대외협력국장, 김새봄 바닐라애견미용학원장, 김형래 자격사업팀 과장, 고준빈 독피트니스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동물보건·반려동물산업 분야 사례 기반 교육자료 개발 및 학술교류 ▲현장 전문가 특강 및 실무교육 지원 ▲자격증 취득 및 교육 인증 연계 ▲공동 세미나·대회 및 행사 개최 ▲학생 진로 지도, 직무 멘토링, 취업정보 제공 및 채용 연계 등 5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문영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장은 “애견산업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해 온 한국애견연맹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연맹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에 접목해 학생들의 전문 분야 경험을 넓히고, 자격 취득부터 현장실습·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진로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경상 한국애견연맹 대외협력국장은 “한국애견연맹은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견문화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맹의 교육·자격제도와 산업 네트워크를 대학 교육에 연계해 반려동물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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